[책과 차의 페어링] #04 에마 미첼, ‘야생의 위로’와 레몬장미 에이드

유리
유리 · 책을 읽고 글을 쓰는 북큐레이터
2024/05/14

Monthly BOOK & TEA 

월책차(月冊茶)
반테이블과 서점 '그렇게 책이 된다'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
책 좋아하는 티소믈리에 앨리와 차 좋아하는 북큐테이터 유리가 매달 책과 차를 소개해요.
‘반테이블’ 홈페이지
BOOK
에마 미첼 '야생의 위로'

 DRINK 
5월의 음료 '레몬장미 에이드'

장기화된 코로나 19로 외출에 제약이 많아졌지만 봄에서 여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자연에 대한 그리움이 자꾸 새어 나옵니다. 자연을 만나고픈 당신을 위한 5월의 책 ‘야생의 위로’와 5월의 차 ‘레몬장미 에이드’를 소개합니다.

에마 미첼의 <야생의 위로>는 25년간 우울증을 앓았던 박물학자가 집 앞 숲길을 산책하면서 자연으로부터 받은 위안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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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책이 된다’ 서점을 운영한 책을 소개하는 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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