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만 원 이상 돈을 버는 딸에게 생활비 60만 원을 달라는 딸의 엄마: 생활비 60만 원은 과한가

연아사랑희정
연아사랑희정 · 퀸연아 광팬인 연아사랑희정입니다.
2024/03/24
여러분들 자녀들중에서 직장에 다니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특수고용자로 플랫폼 노동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또는 재택근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요. 그런데 이 가운데에 매달 190만 원 이상 돈을 버는 딸에게 생활비 60만 원을 달라는 딸의 엄마가 있다고 한답니다. 이번 본 글에서는 190만 원 돈을 버는 딸에게 생활비 60만 원을 달라는 건 너무 과한 요구인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나타내어 봤습니다.

190만 원 돈을 버는 딸에게 생활비 60만 원을 달라는 건 너무 과한 요구인가
1. 과한 요구이다 편.
과한 요구다로 생각을 하시는 분들은 "딸이 이제 일을 막 하기 시작을 했는데 이런 가운데에 생활비 60만 원을 딸의 엄마에게 주면 딸은 앞으로 시집가거나 독립을 하기 더더욱 힘들어진다. 그러니 60만 원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현재 동구청에서 사무보조 업무 중입니다.
4.1K
팔로워 175
팔로잉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