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만취 낮술 , 불쌍한 女兒 어떡하나
☞ 대낮 어린이보호구역 덮친 만취車…9살 초등 여아 결국 숨져
☞ 만취 낮술 운전자, "죄송하다"고만 되뇌여
대전에서 대낮에 한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인도로 돌진해 어린이 4명을 덮쳤다. 사고 어린이 중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죄송하다”는 얘기만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 보호구역 치사 및 위험운전 치사,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후 2시 21분께 만취 상태로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인근 도로를 달리다 9살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무단으...
☞ 만취 낮술 운전자, "죄송하다"고만 되뇌여
대전에서 대낮에 한 운전자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한 차량이 어린이 보호구역 내 인도로 돌진해 어린이 4명을 덮쳤다. 사고 어린이 중 한 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죄송하다”는 얘기만 반복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 둔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어린이 보호구역 치사 및 위험운전 치사, 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오후 2시 21분께 만취 상태로 대전 서구 둔산동 탄방중 인근 도로를 달리다 9살 B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당시 어린이보호구역 내 좌회전 금지구역에서 무단으...
글만 공들여 잘 써도 먹고살 수 있는 세상을 원하는 1인입니다. 저는 출범 이년만에 PV 220만 조회수를 돌파한 인터넷 매체 케이 큐뉴스 대표 겸 기자 박문혁입니다. 얼룩소의 존재를 이제야 파악한 늦깍이 입니다. 만시 지탄없이 얼룩소 번영위해 제대로 열심히 글을 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