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믿고 부처를 믿고 예수를 믿는건 살아가면서 힘든 육체와 정신적 안정을 위한 하나의 취미로 여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지하철에서 자주보는 이단 종교인들의 행위, 지하상가에서 행하는 기를 아십니까로 접근하는 신천지등등 우리는 어직도 정신적 체력이 없어서 이런 이상한 종교에 빠지게 된다. 이것을 누가 막아 줄 것인가?
피해 양상이나 예배 장면을 보면 어이가 없고, 답답하기도 하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핍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더 빨리 더 깊게 넘어가죠. 함부로 탓할 수 없는게, 이미 상처받거나 고통받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바보같이 왜 그런 데 넘어가느냐고 닦달하기 보다 좀 더 보듬어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피해 양상이나 예배 장면을 보면 어이가 없고, 답답하기도 하죠.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핍잔한 삶을 사는 사람들이 더 빨리 더 깊게 넘어가죠. 함부로 탓할 수 없는게, 이미 상처받거나 고통받는 경우가 많아서입니다. 바보같이 왜 그런 데 넘어가느냐고 닦달하기 보다 좀 더 보듬어 줄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이 약한 인간들은 기댈 곳이 필요하죠. 사회 안전망을 강화 시키면 좋을텐데 각자도생으로만 흘러가니 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