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연
2021/11/04
처음에 얼룩소를 알았을 때는 "50글자? 쉽지! 좋아요 많이 받으면 보상도 준다니까 나도 받아야지" 했는데 막상 써보니 어렵고, 쓰기 전에 망설여지기까지 하더라고요. 얼룩소에 글 잘쓰시는 분들도 너무 많고.. 나도 잘 쓰려고 하니까 부담스럽고. 50글자라고 너무 만만하게 봤습니다.. 반성되네요. 그래도 자신감 잃지 않고! 조금 마음을 가볍게 하고 계속 써보겠습니다. 다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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