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순우(박현안)
박순우(박현안) · 쓰는 사람
2022/03/02
좋은 글은 늘 가치가 있습니다. 이렇게 따로 발췌해 나눠주시니 감사합니다!

포인트 보상과 관련해 서로의 입장차가 있지만 결론은 루덴스님의 글처럼 갈등 자체를 없애는 데 있는 것 같습니다. 적은 파이를 서로 더 갖겠다고 싸우지말고 어떻게 하면 더 파이를 키울 수 있을지 고민하면 좋겠습니다. 

박 스테파노님 글도 제가 연재하는 글도, 그리고 루시아님의 이번 글도 같은 목표를 향해 가는 듯해 정말 좋습니다. 우리 함께 해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이것저것 씁니다. 『아직도 글쓰기를 망설이는 당신에게』를 펴냈습니다.
1.1K
팔로워 1.4K
팔로잉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