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회사라는 단체는 사람들간의 교류를 할수 있는 일종의 소모임?? 그런 공간으로 활용 하는거 같아요 사회생활을 하다 보니 친구들을 만날 기회는 점차 줄어 들고(저의 경우일수 있겠지만) 회사사람들과의 시간이 점차 늘어 나고 있습니다. 물론 경제적 자유가 되어 퇴사를 한다면 친구 좋아 하는 사람들을 만날시간이 많이 지겠지만. 지금은 회사라는 공간에서 그들과 생활하며 서로 교류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데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루글쟁이님의 회사 분들이 정말 좋으신 분들인가봐요! 부러워요!! 서로 교류하고 살아가는 방법을 배운다는 말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모인 만큼 배울점도 많겠죠? 선배님들도 결국 사람이 남는다는 말씀을 많이 하시던데~ 저도 자연스럽게 교류 기회를 늘려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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