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07
말씀하신 것처럼 구조적 성차별은 없다면 아래와 같은 결론을 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2020년 국회의원 여성 비율 19.0%
-> 남성에게는 주어진 상황을 개척하려는 본능이 있고 여성은 순종적인 본능이 있습니다. 더 나은 사회를 만드려는 노력은 남성이 하는 것이 적합합니다.
- 2020년 적극적 고용개선조치(AA) 대상 공공이관 및 500인 이상 민간 사업장의 여성 관리자 비율 20.9%.
-> 여성은 감정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 관리자의 위치를 맡아서는 안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성적이고 합리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남성이 관리자를 맡는 것이 적절합니다.
- 2020년 4급 이상 일반직 국가공무원 여성 비율 17.8%
-> 마찬가지로 고위공무원은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남성이 해야 합니다. 여성은 유전적으로 감성적이라 고위직이 맞지 않습니다.
- 2019년 출생아 부모의 육아휴직 사용률 여성 63.6%, 남성 1.8%
-> 여성의 전형적 특징인 공감을 잘해준다는 것은 육아에 유리하게 작동합니다. 반면 남성은 지나치게 합리적이어서 합리성이 통하지 않는 아이를 다루기 힘듭니다. 아이가 우는 데는 어떤 이유도 없습니다. 그저 공감해주고 어르고 달래주면 됩니다. 이런 일은 여성이 제격입니다.
- 2019년 맞벌이 가구의 하루 평균 가사시간, 여성이 남성...
그럼 그 경력단절은 남성 대신 대부분 여성이 경험하는지 궁금함이 있으나.. ^^;; 다음에 기회가 되면 더 이야기나눌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차별의 원인 대부분이 경력단절이라고
조사결과에서 나와있지요
임금차이 역시 근속 기간에 따른 것이구요
대부분의 회사는 임금체계를 연공급으로 쓰는데요
직무급으로 안바꾸는 이유가 단순한데요
연공급이 관리가 편해서 라고합니다
직무급이 장점이 많지만 ᆢ
그냥 관리가 편해서 라네요
뭐 정말 사장님이 남녀차별주의자라면
동일노동을 시키고 다른 임금을 주겠지만 ᆢ
제가 본 회사들은 평범 그 자체라서 그런일은 없더군요
그리고 현장직에는 여성이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현장직은 수당이 더 붙죠
힘드니까 ᆢ
더 안주면 사람들이 다음날 즉시 나 안해 하고 나가 버리죠
외국인 노동자도 못구하고 일할 사람이 없을때는 사장님도 지원 나오기도 합니다
소규모 회사는 휴직하면 회사가 안돌아가고 여러명 빠지면 정말 회사가 멈추는 수준이거든요
월급 테이블은 굉장히 쉽고 단순하고 엑셀로 관리하기 쉽게 만들어 놓습니다
(대부분은 최저임금에따라서 기본급이 움직이고 거기에 수당이 달라지죠)
동일 업무라면 동일한 임금입니다
요즘은 노동부 신고가 쉬워져서 그런건 별로 없을듯 합니다
인식이 그 지경인 사람이 유력 대선 후보인 이유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지지율 높잖아요.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 수준이 그 정도인거예요.
현재의 차별의 원인 대부분이 경력단절이라고
조사결과에서 나와있지요
임금차이 역시 근속 기간에 따른 것이구요
대부분의 회사는 임금체계를 연공급으로 쓰는데요
직무급으로 안바꾸는 이유가 단순한데요
연공급이 관리가 편해서 라고합니다
직무급이 장점이 많지만 ᆢ
그냥 관리가 편해서 라네요
뭐 정말 사장님이 남녀차별주의자라면
동일노동을 시키고 다른 임금을 주겠지만 ᆢ
제가 본 회사들은 평범 그 자체라서 그런일은 없더군요
그리고 현장직에는 여성이 적은것도 사실입니다
현장직은 수당이 더 붙죠
힘드니까 ᆢ
더 안주면 사람들이 다음날 즉시 나 안해 하고 나가 버리죠
외국인 노동자도 못구하고 일할 사람이 없을때는 사장님도 지원 나오기도 합니다
소규모 회사는 휴직하면 회사가 안돌아가고 여러명 빠지면 정말 회사가 멈추는 수준이거든요
월급 테이블은 굉장히 쉽고 단순하고 엑셀로 관리하기 쉽게 만들어 놓습니다
(대부분은 최저임금에따라서 기본급이 움직이고 거기에 수당이 달라지죠)
동일 업무라면 동일한 임금입니다
요즘은 노동부 신고가 쉬워져서 그런건 별로 없을듯 합니다
인식이 그 지경인 사람이 유력 대선 후보인 이유도 한 번 생각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지지율 높잖아요.
아니라고 하지만 국민 수준이 그 정도인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