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인♥
혜인♥ · 투잡뛰는 정신없는 연년생맘^^
2022/02/05
창업은...힘들어요ㅜㅜ 힘들고 또 힘드네요 ~ ^^;;;
저는 오프라인,제 남편은 온라인으로 판매를하는 자영업자 입니다. 
코로나같은 내 의지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을 2년간 함께하니 더 힘드네요 ^^
하지만 창업을 해 보시는건 정말 값진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될지 안 될지 모르니 최소한의 투자 금액으로 시작 할 수 있는 일이면 더욱 좋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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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도 잘 하고 싶고 아이들도 잘 키우고 싶은 욕심쟁이 엄마입니다. 정신 빠지게 바쁜날의 연속이지만 여유 시간 있을때 글 읽으며 힐링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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