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도입부를 보고는 반능력주의,반엘리트주의의 그저 그런글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쉽게 지나칠 수 있는 부분을 잘 짚은 글이네요.
처음에 편견을 갖은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각설하고 많은 부분을 생각해볼 글인것 같습니다.
과연 안보이는 부분에 어떤 가치를 줄것인가 보이지 않는것은 가치가 없는 것인가?
이게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가끔 충돌되는 무과금은 무가치한가와도 일맥상통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험적으로 봣을때 단순히 소비만 하는 계층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플랫폼을 생태계로 보면 맛있고 상품가치가 큰 커다란 과일나무도 중요하고 그 밑에 키우는건 아니지만 알아서 잘 자라는 쑥도 중요하고 가끔씩 제거하는 잡초도 각각의 역할이 있죠
얼룩소가 생태계를 잘 보다듬어서 지금처럼 작을때도 더 커질때...
처음에 편견을 갖은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각설하고 많은 부분을 생각해볼 글인것 같습니다.
과연 안보이는 부분에 어떤 가치를 줄것인가 보이지 않는것은 가치가 없는 것인가?
이게 온라인 게임 커뮤니티에서 가끔 충돌되는 무과금은 무가치한가와도 일맥상통한 부분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경험적으로 봣을때 단순히 소비만 하는 계층도 중요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플랫폼을 생태계로 보면 맛있고 상품가치가 큰 커다란 과일나무도 중요하고 그 밑에 키우는건 아니지만 알아서 잘 자라는 쑥도 중요하고 가끔씩 제거하는 잡초도 각각의 역할이 있죠
얼룩소가 생태계를 잘 보다듬어서 지금처럼 작을때도 더 커질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