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upert
Tech King
한국의 스티브 잡스를 꿈꿉니다. 그보다는 마약은 덜하고 가정적이고 건강한 자본주의를 꿈꾸겠지만요.
답글: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범죄피해자전담경찰관,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답글: [악의마음을읽는자들] 범죄피해자전담경찰관, 주목받지 못하는 자들의 이야기
상처받은 사람들이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사회
위기를 겪은 사람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회
위 같은 말들을 꿈꾸는 것은 당연지사일텐데 희망만 해야한다는 게 아이러니 하네요.
저도 최근 넷플릭스 소년심판을 보면서 비슷한 생각을 했습니다. 물론, 저뿐만이 아니겠지만요(소년심판 제작진 만세!)
문제의식은 있습니다. 해결책이 궁금합니다. 단기적인 해결책은 없다는 것도 아닙니다.
정치는 느리지만 진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사기업들의 역할이 더욱 커져야 하는(특히 플랫폼)데요, 이건 소비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더 공부하고 (이왕이면 alookso에서?) 함께 사기업들의 인센티브를 상처받은 사람들이 치유될 수 있도록 위기를 겪은 사람들이 일어설 수 있도록 바꿔나가야 할 것 입니다.
ESG얘기는 그만.
답글: 소수 진보정당 국회의원의 온라인 폭력 방지 분투기
답글: 읽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의 마음
답글: 뉴스앵커는 기사를 다 외워서 읽나요?
답글: 뉴스앵커는 기사를 다 외워서 읽나요?
솔직 담백하면서도 유익한 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병진님.
실제로 기레기들은 소수겠죠. 모두가 열심히 자신의 맡은 바를 하는 직장인이자 사회인일 것 입니다. 병진님은 특히나 높은 직업윤리를 갖고 일하셨던 것 같네요.
저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독일언론의 '윤석열 당선' 보도는 꽤 살벌하다
답글: 독일언론의 '윤석열 당선' 보도는 꽤 살벌하다
정병진님, 당신 대체 어디서 오신건가요!
너무 좋습니다. 제가 딱 찾고 있는 글이에요. 평소에도 독일을 여러모로 동경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저널리즘 분야에서는 더더욱요.
독일에서 중반기를 보내게 된 이야기도 궁금해집니다.
앞으로도 많은 뉴스 이야기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답글: [카우레터] 코로나19로 고아가 된 아이들
내가 줄 수 있는 건, 오직 응원뿐. 좋은 일을 잘 하고 있는 얼룩소
답글: 규제 강화? 표현의 자유? 넘쳐나는 음란물 막으려면
답글: 보상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건 굉장히 옳은 운영 같습니다.
답글: 보상의 기준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는건 굉장히 옳은 운영 같습니다.
보상의 기준이 구체적이진 않지만 기여도에 따를 것이라 생각합니다. 읽고 좋아요만 눌러도 보상이 가려나요?
제 짧은 글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기술의 변화가 산업에 일으킬 변화에 관심이 많습니다.
글 잘 보았어요. 앞으로 교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
답글: alookso에 기여한 지난 2개월간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