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0대 인테리어 업을 하고 있습니다. 말이 좋아 인테리어 업이지 A부터 Z까지 잡다하게 다합니다. 한마디로 JOB부줘~. 요즘 경기도 어렵고 열심히 일해서 버는 돈이라곤 스쳐지나가는 통장의 이력이 제가 힘들게 일을 하긴 했었다는 것을 증명해 줍니다.ㅠㅠ 유튜브를 보다가 우연히 알게된 얼룩소. 누군가의 유튜버가 얼룩소를 소개하는데..음.. 자신에게는 힐링소가 되어 준다 하더라구요~ 저도 일기 쓰는 마음으로 시작해 볼까해서 이렇게 첫 글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