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밤새 · 음악 수필가
2022/03/19
저는 요즘 그림을 그리거나 자수를 놓는데, 이게 은근 힐링이 크게 되더라고요. 그림은 거창하게 막 그리는 건 아니고 낙서처럼... 자수놓는 것도 아무 생각이 없어지게 해 줘요. 그래도 마음이 너무 힘들 땐 쎄로켈(항정신과 약물) 한알 먹습니다. 어제 그래서 한 알 먹고 비몽사몽간에 유리컵 깨먹은 건 안 비밀...^^...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 시, 영상물에 관한 수필을 씁니다.
14
팔로워 40
팔로잉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