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연
채시연 · 매일의 발전이 고픈 서른살 여자입니다
2021/10/04
저도 5년간 근무 후 퇴직하고 지금 개인사업 조금하게 하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 내내 알 수 없는 갈증에 시달렸는데 그게 제가 일하면서 가슴이 뛰질 않아서 였어요. 그 이후로 다양한 공부를 접하며 천천히 퇴사 준비를 했던 것 같습니다. 월급을 따박따박 받다가 이제는 월 급여를 제 스스로 매달 만들어 내려니 정말 .. 쉽지 않죠 공감됩니다 하지만 공무원일 때는 너무 많은 것에 발목 손목이 묶여 있어서 도전해보지 못한 것들을 지금은 한 살이라도 더 빨리 원 없이 도전해 볼 수 있음에 나름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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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의 발전에 목마른 서른살 여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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