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3
봄……

너무너무 멋진 단어다..

단어가 주는 색은 샛노랗고 푸르르며 따뜻하다…..

누가 봄을 봄이라고 지었을까?

이름 정말 아름다운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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