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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3
내 아이를 위해 노력하는 비비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아이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데 얼마나 속상하셨을지ㅜㅜ
남편은...남의 편이 맞는 걸까요... 남의 말만 듣고 맘충이라는 표현을 쓰다니ㅜㅜ
회초리가 아니라도 훈육방법은 다양하다고 생각합니다.
맞지 않기 위해 그때 잠깐 뿐, 부모님 앞에서만 안그럴 수 있기 때문에...ㅠㅠ
언제나 응원할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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