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나봐요

2022/03/23

어느새 해가 져무는 시간도 늦었지고,
부는 바람을 피하고 싶지 않은걸 보니
어느새 봄이 왔구나 생각되네요
코로나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어 그런걸까요
사고 싶은 옷, 신발은 왜 이리도 많은지..
날씨가 더 따듯해지면 예쁜 꽃 구경이나 좀 실컷 다니고 싶네요~
숨은 벚꽃 명소나 찾아봐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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