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4/05
요즘 들어 자꾸만 가신다는 분이 많아서 솔직히 슬프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 분명 이곳에서 힐링을 해야 하는데...그렇지 않으시다는거지요... 음..저는 그냥 이곳에서 제 일상을 적고 공유하고 공감하는곳이라 힐링 그자체이지만 저도 어제부터는 너무 바빠서 오늘에서야 겨우 한번 들어왔네요..너무 바쁘니 이곳에 들를 겨를도 없고...간만에 오니 많이 바뀐것 같은 기분...
현안님의 맘은 다 이해는 못하지만 그래도 전 계속 현안님 글도 읽고 싶고 ..소통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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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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