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2/03/18
정말 목표를 향해 달려가시는 모습이 아름답네요……

저도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달려가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5년 같이 달려가봐요…..

그리고 5년후  그때도 얼룩소가 존재한다면…..

같이 이야기해봐요…….

5년후의 약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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