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한량
21세기 한량 · 걱정없이 살고 싶어요.
2022/03/28
저도 어느정도의 체벌은 있어야 한다는 생각인지라.. 저는 맞는게 너무 무서워서 바른 생각으로 살려고 했어요.교정이라고 하죠. 저는 진짜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체벌을 훈육이랍시고 너무 심하게 해서 이게 이슈가 되고 체벌은 정말 안된다 말로 해야한다 하는게 좀 그렇습니다.. 맞아본 사람은 알거든요.. 그때는 정말 아프고 힘들었지만 때로는 그 순간이 있어서 바르게 자랐구나(잘못했을 때 맞는것을 말한겁니다 오해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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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게 살고 싶은 20대 남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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