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립
솔립 · 삶의 힘듦을 덜기 위해 글을 쌓다
2022/04/04
맞습니다. 편하다는 이유로, 가장 가깝고 나를 이해해줄 수 있을 거라 생각하니 막 대하는 것 같아요. 특히 가족, 연인, 친구 관계에서 자주 이러는 거 같아요. 그거 때문에 정말 좋은 친구와 사이가 멀어졌고, 뒤늦게야 제 잘못을 깨달았던 적도 있어요. 
절대 당연한 건 없으니까 우리는 서로를 아껴야 한다는 말이 인상깊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안녕하세요. 글 쓰는 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310
팔로워 203
팔로잉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