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솔한 말

달빛걸음
달빛걸음 · 누군가의 삶에 빛을 비출 수 있기를
2022/04/04
말이라는 건
멋있게 할 게 아니라
진솔하게 해야 한다. 

나를 지키는 말 88 _ 손화신

참 많이 남의 시선에 신경을 쓰고 산다. 
그래서 말도 최대한 멋있게 하려고 애를 쓴다. 
하지만, 말은 멋있는 말보다 진솔한 말이 상대방을 더 감동시킨다. 
찬란한 미사어구의 말들은 그때 뿐이지만
진솔한 말들은 듣는이의 마음을 움직이니까
오늘 하루 나의 모든 말이 나와 사람들의 맘을 움직이는 말이 되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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