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3
잠깐이라도 달게 자고 난 낮잠은
난 나야님의 말씀대로 좋은 점이 많은데요.
저는 최대한 낮잠을 안 자려고 합니다.
원래 낮잠 습관이 없었는데,
한번은 "낮에 졸리면 참지 말고 한 숨자아 " 하고 같이 사는 아저씨가 제게 조언을 하길래
"한번 그래 볼까"하고 낮잠을 자게 됐는데...
점심 먹고 2시쯤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저녁9시...ㅋㅋㅋㅋ
(그것도 9시에 퇴근하는 요리사아저씨의 "나 지금 끝나고 집에 간다" 전화 받고 깸)
이건 뭐 낮잠이 아니고 푹잠...
그날 밤 눈이 또릿또릿 꼬박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번엔 2시간 알람 맟추고
낮잠을 잤죠.
알람소리에 비몽사몽 일어나 알람을 끄고
잘 일어났어요.
가 안되더라고요.
네에..맞습니다.
알람 끄고 다시 쿨쿨 푹잠 잤어요.
밤엔 또 잠이 안와서 꼬박 세고
해서 그냥...
난 나야님의 말씀대로 좋은 점이 많은데요.
저는 최대한 낮잠을 안 자려고 합니다.
원래 낮잠 습관이 없었는데,
한번은 "낮에 졸리면 참지 말고 한 숨자아 " 하고 같이 사는 아저씨가 제게 조언을 하길래
"한번 그래 볼까"하고 낮잠을 자게 됐는데...
점심 먹고 2시쯤 잠이 들었는데...
깨어보니 저녁9시...ㅋㅋㅋㅋ
(그것도 9시에 퇴근하는 요리사아저씨의 "나 지금 끝나고 집에 간다" 전화 받고 깸)
이건 뭐 낮잠이 아니고 푹잠...
그날 밤 눈이 또릿또릿 꼬박 세웠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번엔 2시간 알람 맟추고
낮잠을 잤죠.
알람소리에 비몽사몽 일어나 알람을 끄고
잘 일어났어요.
가 안되더라고요.
네에..맞습니다.
알람 끄고 다시 쿨쿨 푹잠 잤어요.
밤엔 또 잠이 안와서 꼬박 세고
해서 그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럴 때 있어요! 낮잠이라 생각하고 자는 데 그냥 푹자버려서 밤잠 설친적 있어요. 그래서 알람 맞춰놓고 자는데 못깰때도 있지만서도 낮잠러버라 포기할 수 없네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그럴 때 있어요! 낮잠이라 생각하고 자는 데 그냥 푹자버려서 밤잠 설친적 있어요. 그래서 알람 맞춰놓고 자는데 못깰때도 있지만서도 낮잠러버라 포기할 수 없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