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2
너~~무 맛있겠는데요??  오늘은 이미 저녁을  먹었고 저도 내일 저녁에는  오랫만에 김치수제비를 해 먹어봐야겠네요..
잊고 있었는데 문득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좋아 하셔서 엄마가 끓여 주시던게 생각나네요..
덕분에 좋은 기억을 떠올렸습니다..
행복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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