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이라면 나는 반쪽짜리 일까?
저는 시작을 참 잘하는 사람입니다.
문제는 시작만 잘 한다는거죠.
제테크, 부업, 글쓰기, 엄마표 공부, 운동, 영어공부 등등..
이것저것 관심이 많고 시작은 해보지만 문제는 거기까지예요.
깊이가 없죠.
그렇다면 뭐가 문제 일까?
꾸준함과 끈기 부족 그리고 어수선함.
원인은 알았지만 평생 살아왔던 습관이 있다보니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관련 저서들도 읽어보아도 그때만 반짝 마음을 다잡을 뿐 금세 원래의 저로 돌아오곤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일단 시작 해보라고 그럼 뭐라도 된다고.
아무리 반쪽짜리라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낫겠죠.
이렇게 또 새로 시작한 얼룩소.
과연 저는 이번에도 반쪽짜리가 될까요?
문제는 시작만 잘 한다는거죠.
제테크, 부업, 글쓰기, 엄마표 공부, 운동, 영어공부 등등..
이것저것 관심이 많고 시작은 해보지만 문제는 거기까지예요.
깊이가 없죠.
그렇다면 뭐가 문제 일까?
꾸준함과 끈기 부족 그리고 어수선함.
원인은 알았지만 평생 살아왔던 습관이 있다보니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관련 저서들도 읽어보아도 그때만 반짝 마음을 다잡을 뿐 금세 원래의 저로 돌아오곤 합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하지요. 일단 시작 해보라고 그럼 뭐라도 된다고.
아무리 반쪽짜리라고 해도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단 낫겠죠.
이렇게 또 새로 시작한 얼룩소.
과연 저는 이번에도 반쪽짜리가 될까요?
시작하는걸 좋아하나 항상 끝맺음이 부족 합니다.
같이 하면 그래도 하나쯤은 끝을 맺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래도 시작 했으면 하나쯤은 마무리를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