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story · 더 많이 나를 사랑하자~♡
2022/08/30
지미님 잘자요^^

오늘 난 낮에 한숨 자고 일어나서 병원 다녀오고 하느라...
우리 얼룩소에 이렇게 중요한 장이 열렸는지도 모르고 있었네요.
함께 하지 못하고 약에 취해 잠들었다는 것이 좀 미안하기도 하고...
함께 하지 못함에...죄책감이 살짝 들었어요.
아무 것도 모르지만...옆에서 으샤 으샤 정도는 해주었어야 하는데...
내 몸 상태가 그렇게 해맑지 못하여 ...

오늘도 열심히 살았으니...
충분히 좋은 꿈 꾸셔도  될듯...자격되니까...
포근한 꿈들만 꾸소서...굿나잇~!!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스토리글장 ( 내 서랍 속 생각들을 담다:) #스토리가있는장터 (너와 나의 이야기를 담다:) #42가지마음의색깔1 (감정표현하는법을배워요) 이야기들이 작은 위로가 될 수 있는 따뜻하고 진솔한 글을 적고 싶습니다. #story
1.9K
팔로워 357
팔로잉 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