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예진 · 좋은 이야기 많이 보고싶습니다.
2021/10/15
너무 안타까운 일이군요..
안전수칙을 설명도 잘 안해줬으면 말 다한거네요 다쳐서 아프다고 하는데도 괜찮다고 하면서 계속 태운것은 정말 고객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 뭐 다쳤겠어라는 생각으로 그냥 넘어간 것 같은데 이런 태도는 절대하면 안되는 사항같습니다. 책임은 못져도 죄송하다는 사과 한마디라도 들어야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억울할 것 같습니다. 몸조리 잘해서 젊은 나이신데 빠르게 완쾌하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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