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두배 정도가 줄어 살짝 실망이네요.
경제, 증시 등등 저의 통찰력 및 혜안을가지고
나름 도움 되는 걸 여느때보다 열심히 적었더니..

그리고 시간투자도 많은 듯한데..
결과물이 그렇진 않네요..

오히려 지지나번 라이프에 
더 치중 했던 것보다 못하더라구요.
해서 다시 라이프 위주 편안한 글로 컴백 하려구요..

시간 들여 공들여 애써 가진 지식을 나눔했는데.,
솔직히 실망스럽네요.

정확히는 몰겠지만 여기 유입되는 사라이 많으면
많을수록 제한된 포인트를 나누어 가지니..
이게 제일 큰 변수이지 않을까 합니다.

저 뿐 아니라 다들 기존보다 많이 줄었다고 하시니..
이게 제일 큰것 같네요..
나머지 글 수 및 기타 등등은 마이너한 부분 같구요.

어째든 각자의 목적이 있을테니 거기에 맞게
서로 교류하면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