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고민은 제 건강입니다
2021/10/17
전 올해 50대로 갓 입성한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아직 왕성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그런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몇년 사이 개인적으로 하는님이 계시다면 진짜 따지고 싶을 정도로
가혹한 일이 저에게 일어놨습니다
5년전쯤 치료가 되지않는 난치병으로 시작해 작년에는 암수술 심정지 뇌졸증까지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드라마에서만 생길 법한 일들이 저한테 현실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마나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초기에 발견되고 심정지 같은경우 빨리 대처할 수 있어
별다른 휴유증없이 일상생활은 하고 있지만 항상 긴장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아직 90세가 넘으신 친정 엄마가 계십니다
제 병을 알고 제일 걸리는 것이 엄마 먼저 보내드리고 내가 가야되는데 ....
만약 내가 먼저 가게 될 경우 엄마가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
그런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몇년 사이 개인적으로 하는님이 계시다면 진짜 따지고 싶을 정도로
가혹한 일이 저에게 일어놨습니다
5년전쯤 치료가 되지않는 난치병으로 시작해 작년에는 암수술 심정지 뇌졸증까지
죽었다가 살아났습니다
드라마에서만 생길 법한 일들이 저한테 현실적으로 일어났습니다
그마나 행운이라고 해야하나 초기에 발견되고 심정지 같은경우 빨리 대처할 수 있어
별다른 휴유증없이 일상생활은 하고 있지만 항상 긴장 상태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저한테는 아직 90세가 넘으신 친정 엄마가 계십니다
제 병을 알고 제일 걸리는 것이 엄마 먼저 보내드리고 내가 가야되는데 ....
만약 내가 먼저 가게 될 경우 엄마가 알게되면 어떻게 될까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