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장 다녀 왔습니다

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2
우리 부부 점수판

쉬는날이 쉬는날이 아니죠~~
오전에는 딸과 마트 다녀오고 오후에는 밀린 집안 일 하느라 시간을 다 보냈어요.
잠깐에 쉼을 가지고 저녁 먹고 남편하고 볼링장 다녀 왔습니다.
명절 인데 혼자 보내기가 안쓰러웠네요.
그래서 따라간 볼링장에서 5게임을 하고나니 시간이 10시 30분에 끝났고 집에 왔는데 아이고 주차 할때가 없어서 뱅뱅 돌다가 공용 지하 주차장에 주차 하고 한참을 걸어서 집에 왔네요.
뭔 차가 이리 많은지 며칠은 주차 전쟁일 듯 싶네요.
사진=똑순이
모든 가정에 토끼가 뛰는 것처럼 복이 뛰어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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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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