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04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워딩이 강렬하셔서 속이 조금 시원해졌습니다. 참칭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오타인 줄 알았는데 참칭(僭稱) : 분수에 넘치는 칭호를 스스로 부른다는 뜻이 있었네요. 몰랐던 단어 하나 학습의 기회를 주셨네요. 부디 다음 참칭 명단을 피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친구 두 친구 이름은 정치와 풍자입니다.
- 한 친구는 실종 됐고 한 친구는 죽었습니다.
조금 가까운 친구 정치는 날리면과 함께 바다 건너 미국으로 가서 실종 되었고.. 근데 날리면만 나오면 김은혜 홍보 수석이 나오시는 것 같아서 정치 실종과 연관되어있나 싶기도 합니다. 경기도 지사 후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