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4
연재 잘 읽고 있습니다. 어디서부터 어떻게 곪아왔는지는 보이는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해결할 수는 있는 문제일지...답답하네요. 링크해주신 기사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09091
읽었는데 정말 화나도록 한심하네요. 그냥 자기들 맘에 안 드는 페미니즘을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부르겠다는 거네요.
읽었는데 정말 화나도록 한심하네요. 그냥 자기들 맘에 안 드는 페미니즘을 래디컬 페미니즘으로 부르겠다는 거네요.
맞습니다. 그런데 저게 지금 다수 대중의 인식 같기도 하고요. 어렵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저게 지금 다수 대중의 인식 같기도 하고요. 어렵고 안타까운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