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하여

주제 선택에 라이프가 제가 생각한 life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인생과 관련된 주제라 생각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사람은 어차피 언젠가 죽게 되어 있고 태어난 이상 죽음을 향해 달려가게 되어 있는데 왜 죽음을 두려워할까요?

고통스러운 죽음이라면 죽음이 두려운게 아니라 그 고통이 두려운거라 생각합니다..

앞날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어떤 죽음을 맞을지 몰라서 두려운 걸까요?

그리고 어차피 죽게 되면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없는데 굳이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일을 해서 돈을 벌 필요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습니다.

지금 일을 하고 돈을 벌어서 인생을 살아가고 있는 제자신을 보고도 이런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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