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터면 남들처럼 살뻔했다.
영화 '육사오'에서 고경표가 복권을 끼워놨던 도서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뻔했다>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세상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가치로 우뚝 선 23인의 성공법"
‘하마터면 남들처럼 살 뻔했다’에는 기존의 상식과 원칙으로는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각자의 방식으로 성공을 쏘아올린 주인공들이 등장한다. 2년 반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주목받은 사람들을 만나온 송혜진 기자는 명문대 졸업장도, 화려한 스펙도 없는 그들이 어떻게 인생의 기회를 만들었는지를 심층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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