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등학교 다닐 때에 콜라텍에 미쳤었다.

지금은 다 없어진거 같은데 그때에는 고등학생 콜라텍이 있었다.

친구가 자주 가자고 햇었는데 계속 팅기는것도 미안해서 따라갔다가 그만 미쳐버렸다.

그유명한 춤바람 났다는 것을  나는 그때 겪어보았다. 나는 춤 바람이 났었다.

단 하루도 쉬지않고 다녔었고. 급기야 다른 구역의 콜라텍을 알아보고 이리 저리 장소를 옮기며

다니기까지 했었고. 여러 군대의 많은 여학생들과도 친해지고 같이 춤추고 커피숖도 가고....

좋은 추억으로 남아있는데. 요즘은 성인 콜라텍 밖에없는거 같아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