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일휘
연하일휘 · 하루하루 기록하기
2022/06/30
저도 개를 키우며 '안 물어요'라는 말을 하긴 합니다. 
"저는 안 물어요"라고....ㅎㅎ
11년을 키우며 아가가 사람한테 입질 하는 것을 단 한 번도 본 적은 없어요.
하지만 제가 없을때는 다른 사람한테 어떻게 행동을 할 지, 그리고 저 외의 사람에게 입질을 할 지 안 할 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그래서 늘 말합니다. "저는 안 물어요. 근데 다른 사람은 모르겠어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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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걸 좋아하지만 잘 쓰진 못해요. 사교성이 없어 혼자 있는 편이지만 누군가와의 대화도 좋아해요. 긍정적으로 웃으면서:) 하루하루 살아가고픈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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