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2/05/05
어린이는 물론이고 모두를 존중해야죠. 그러나 현실은 어디서나 다툼과 분쟁뿐이죠. 친절한 말 한 마디 듣기 어려운 세상입니다. 오우. 써보니 염세적으로 썼는데 어린이가 소중하지 않다는 말은 아닙니다. 저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애청자 입니다. 남녀노소 수발을 다 들어보니 어린이가 제일 마음이 편했습니다. 체력은.....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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