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5/03
그동안 말 많고 탈 많았던 국민청원이 이제 사라지는군요. 
악용해서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래도 사회적 약자, 억울한 일을 당한 힘 없는 개인들이 어렵지 않게 목소리를 내고 사회에 알릴 수 있는 창구가 되었는데 아쉽네요. 
그 취지를 살리고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소통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이 마련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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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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