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서나
하서나 · 생각 쏟아 내기
2022/04/27
아 아이가 있으시군요. 
저도 다섯살 아들이 자꾸 자면서 저를 툭툭 치며 
찾아서 딸로자고 싶어요. 
긴 쿠션을 갈라놓아도 자꾸 위로 넘어온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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