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우
최서우 · 북독일 엘베강가의이야기
2022/05/28
노래 음률보다는 가사가 좋네요.
멋진 주말 행복한 주말 되세요. 여긴 비와 바람의 연주가 엊그제부터 시작되어 멈추질 않네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jinachoi@1schumacher.de 본명 최현숙 영어강사 ,연극배우, 간호사,사주명리상담가등의 직업을거쳐 엄청깡촌인 북독일엘베강옆으로이주 폐쇄적사람들과 유배생활하고있음
2.2K
팔로워 445
팔로잉 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