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현우 입니다.
여러분은 사회의 기준에 부합하기 위해서 공부하고 일하나요
아니면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기 위해 공부하고 일하나요
저는 그전까지는 사회의 기준에 맞출 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공부도 그렇고 내 직업자체 또한 남의 결정을 더 믿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무리 직업에 귀천이 있다고 한들
저는 재가 하고픈 일 재가 그나마 잘하는 일을 더 하고 싶습니다.
누군가는 그러한 직업을 가졌다고 사회의 안좋은 인식이 끼칠 수 있지만
저는 그렇게 생각안합니다.
왜 다른사람 눈치보면서 직업을 결정하고 사회의 삶을 살아야합니까?
한번뿐인 인생인데 그렇게까지 해야하나요?
오히려 자신의 인생이 3~5년 정도 남았다고 가정해본다면
여러분은 사회의 삶을 살 것 입니까?
아니면 자기 자신만의 삶을 살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