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만큼 나의 능력이 따라주지 않을 때....

GIGI PIAO
GIGI PIAO · 꿈쟁이&생각쟁이
2022/06/23
무언가 매일 열심히 사는데 
또 무언가 열심히 한 것 같지 않아서 스스로가 가끔 무지하다고 느낀다. 

이미 무언가 열심히해서 몸은 힘들고 짜증은 나는데
또 무언가 한 참 먼 것 같아서 울고 싶다.

울고나면 이 기분이 모두 사라지려나?
하면 
결국 흐르지 않는 눈물이 또 원망스럽다. 

하지만 이겨내자.
이겨내는 것 말고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 없잖아. 

나는 뒤로 돌아갈 수 없기 때문에 앞으로 나아가는 일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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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방 매일 꿈을 꾸고, 생각을 합니다. 여러분과 나누고 교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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