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ISTJ ·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그네
2022/06/21
이직을 앞두고..
첫 회사로 10년동안 다니던 회사에서 다른회사로 곧 이직을 하게 됩니다. 다른 곳은 어떨지 설레기도 하고 걱정스럽기도 한데요..ㅎㅎ 아무쪼록 제 자신이 잘 해나가는게 중요하겠죠? 정들었던 사람들이 아닌 완전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 일해야해서 걱정스런 맘이 더 크긴 하네요 긴장은 되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귀
귀여운 뚱땡이 · 다이어트 중인 뚱땡이 직장인입니다
2022/06/22
답글: 이직을 앞두고..
생활/사건사고+2
새로운 곳에서의 시작은 항상 설레임과 걱정이 함께하죠~
분명히 설레임의 시간이 되실테니 걱정하지 마세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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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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