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란~

크리스
크리스 · 멕시코 사는 크리스티나입니다
2022/05/22
서로 이해해주고 함께 보듬어주면 사는거
맞는건데.......
언제부터인지...... 깊어져가는 우리의 마음을
솔직히 전하지 못하는것 같아요.
난 항상 맘에 안드는 그부분이
발목을 잡듯.....
신랑은 고쳐지지않네요.
내가 이상한걸까요?
나도 마찬가지 신랑에게 힘들게 하는부분이
있겠지만......
자꾸 나도 지쳐가요...
난 무얼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혼자 넋두리~ 합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무걱정없이 여행떠나고 싶다.
475
팔로워 289
팔로잉 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