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긴 글을 정리하신 걸 보면서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글의 끝에 저를 언급해주셔서 더 감동했습니다.
긴 글 한 번 읽어서 다 이해할 수 없기에 여러 번 읽어서 잘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다섯살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요즘에 매일 같이 마트에 가서 간식 거리 하나씩은 당연히 사줘야 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어서 다시 용돈을 주고 사고 싶은 거 사고 관리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중에 이렇게 잘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정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그리고 글의 끝에 저를 언급해주셔서 더 감동했습니다.
긴 글 한 번 읽어서 다 이해할 수 없기에 여러 번 읽어서 잘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첫째가 다섯살 유치원에 들어갔는데, 요즘에 매일 같이 마트에 가서 간식 거리 하나씩은 당연히 사줘야 하는 것처럼 말하고 있어서 다시 용돈을 주고 사고 싶은 거 사고 관리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중에 이렇게 잘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다시 한 번 긴 글 정리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