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이
금동이 · 소소한 이야기로
2022/04/16
장보기가 두렵습니다
몇가지 사지도 않았는데 5만원이 휘익~~~
글타고 안 먹고 안 쓸수도 없고 
얼마전 기름값도 2천원이 휘익~~~
하루 벌어 하루 먹는 사람들은 어찌 살아야 할찌
막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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