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이 · 일상의 고민을 털어놔봐요.
2022/06/15
저도 요새 그런생각이 많이 듭니다. 회사생활 5년 차인데 정말 살기 힘들구나라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구요. 이 일이 제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구요ㅜㅜ 부모님들은 어떻게 이 길고 긴 세월을 그것도 한 가지 일로 사셨을까 궁금하기도 하면서 그저 대단해보였습니다.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이 들면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고민도 같이 드는 저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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