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23
너무 극 공감되는 말이예요!!!
저도 진짜 어릴 때는 분명 재미있는것도 많고 배우는것도 너무 재미있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입시를 하며 하나하나 포기해서 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나중에 크면 하면되지 라면서 취미들을 하나씩 없애다 보니까
어느순간 취미가 사라진 것 같아요.
전 요즘 이렇게 얼룩소에 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취미가 된 것 같아요. 하루에 2개정도의 글은 꼭 쓰자고 마음먹고 요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음악을 듣는것도 취미라고 할 수 있겠죠?!?
요즘 밤마다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산책을 하는데, 노래 듣는걸 정말 좋아해서 항상 산책하며 노래를 들어요.
요즘엔 백예린 squre랑 블핑 Don't know what to do 들으면서 산책하는게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사실 저도 취미를 다시 찾기...
저도 진짜 어릴 때는 분명 재미있는것도 많고 배우는것도 너무 재미있고, 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입시를 하며 하나하나 포기해서 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많이 들어요.
나중에 크면 하면되지 라면서 취미들을 하나씩 없애다 보니까
어느순간 취미가 사라진 것 같아요.
전 요즘 이렇게 얼룩소에 글을 쓰는 것도 하나의 취미가 된 것 같아요. 하루에 2개정도의 글은 꼭 쓰자고 마음먹고 요즘 쓰고 있어요. 그리고 음악을 듣는것도 취미라고 할 수 있겠죠?!?
요즘 밤마다 바람이 너무 시원해서 산책을 하는데, 노래 듣는걸 정말 좋아해서 항상 산책하며 노래를 들어요.
요즘엔 백예린 squre랑 블핑 Don't know what to do 들으면서 산책하는게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사실 저도 취미를 다시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