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5/09
지나온 내가 그때의 나에게 하는 고백들 참 좋았어요. 저도 참 할말이 많네요.
바람의 노래,  용필이 오빠야노래죠.
크리스찬이십니다.꺅~~~~~~
가사의 핵심이 사랑이자너요.
아...언제들어도 멋진 노래..
전늘...위로만,위로만.ㅋㅋㅋㅋ

고마워요.요정루시아.
오늘은 예쁜짓을 너무 많이 하셔서 이쁜꿈꾸시겠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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