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희&한결 ·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싶다
2021/11/24
전 힐링 장소가 있습니다.
아무도 없는 우리 집..
혼자만 있는 우리 집..
아이들과 아빠가 놀러간 우리집..
그곳에서 따뜻한 유자차 한잔 하면서 취미생활인 캘리그래피를 하고 그림을 그리면..
글과 그림으로 힐링이 되네요.

다들 커피숍이나 여행을 가는데..

이젠 전 작품 만들기가 힐링이네요.

그리고 그걸 아이들이 집에와서 칭찬 한마디..

"엄마, 예쁘다~"

그러면 행복함에 쓰러집니다..ㅋㅋ

앗!! 나도 칭찬 말 좋아하는데..
우리 얘들도 칭찬 해 주러 가야겠네요..
매일 좋은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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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가족, 그리고 나 자신을 사랑하기에..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사랑받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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